4/11  00:50 

어디서나 행동 하나하나 모두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파리 공연 후 회식내용이 한 블로그에서 너무 자세히 적힌걸 보고 난 무섭기까지 했다. 그저 난 파리에 한 한식당의 친절한 사장님과 알바생으로만 기억하고 싶은데 말이다. . 훔. .좀 씁쓸하네요><

有不管在哪裡一舉一動都要小心這樣的感覺. 巴黎公演後連聚餐的內容都非常詳細地被寫在博客裡了看了之後覺得很可怕. 我只是想記得巴黎那個韓國餐館親切的社長和打工生而已. . 呼. .有點不太痛快><

文章標籤

angel88c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